[단독] 리박스쿨이 '늘봄' 강사 보낸 서울 초등학교 10곳은 어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늘봄교육연합회' 명의로 서울교대와 업무협약을 맺은 극우 성향 단체 리박스쿨이 올해 초 '늘봄학교' 프로그램을 공급하며 강사를 파견한 서울 지역 10개 초등학교 명단을 MBC가 확보했습니다.
김우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교대부설초와 구로남초, 안암초, 청구초에 리박스쿨 관련 과학 분야 프로그램인 '두근두근 신나는 실험과학'이 공급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늘봄교육연합회' 명의로 서울교대와 업무협약을 맺은 극우 성향 단체 리박스쿨이 올해 초 '늘봄학교' 프로그램을 공급하며 강사를 파견한 서울 지역 10개 초등학교 명단을 MBC가 확보했습니다.
김우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교대부설초와 구로남초, 안암초, 청구초에 리박스쿨 관련 과학 분야 프로그램인 '두근두근 신나는 실험과학'이 공급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영동초와 정심초, 흑석초, 신천초에는 예술 분야 프로그램 '오감으로 느끼는 그림책' 프로그램이 공급됐고, 우면초와 구로초에는 두 프로그램이 모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각 학교 홈페이지에 공개된 운영계획에 따르면 해당 프로그램들은 1·2학생들을 대상으로 주 1회씩, 최대 2시간 정도 진행된 걸로 보입니다.
이들 학교 가운데 구로초와 구로남초 등에 대해선 오늘 교육청의 현장 조사가 실시되기도 했습니다.
다만 정심초 등 일부 학교의 경우 리박스쿨에서 공급한 강사가 프로그램을 진행한 사실을 부인하고 있는데, 실제 운영 여부 등은 교육 당국의 조사를 통해 밝혀질 예정입니다.
윤수한 기자(belifac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23857_36718.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단독] 리박스쿨이 '늘봄' 강사 보낸 서울 초등학교 10곳은 어디?
- 윤석열 전 대통령 "군에서 상부는 대통령 아냐‥명백한 거짓말"
- 정진석 전 비서실장, '대통령실 PC 파기 지시' 의혹 경찰 고발
- 숙명여대, '김건희 여사 학위 취소' 소급 적용 학칙 개정 절차
- 이 대통령 "속도감 있게 추경 편성‥취약계층·소상공인 지원 우선"
- 경찰, 이진숙 방통위원장 법인카드 사용처 압수수색
- "국힘 해산" 경고한 홍준표, '추경호 의혹' 관건이라며‥
- 이상현 "'국회의원 끌어내' 尹 지시로 들어" 거듭 진술
- 이경규, '약물 운전 혐의'로 경찰 조사‥"처방받은 약 복용"
- 대북 전단에 달라진 통일부 "강력히 중단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