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엔지니어링 1000억.. 투자 용인에 ‘제2 연구소’ 짓는다
신지민 2025. 6. 9. 18:48
반도체·태양광·디스플레이 장비 전문기업 주성엔지니어링이 1000억원 규모의 신규 시설투자를 단행한다.
주성엔지니어링은 9일 공시를 통해 경기도 용인시에 '주성 용인 제2 연구소'를 건립한다고 밝혔다.
신규 연구소는 기존 용인 R&D센터 인근에 들어선다. 연면적 2만495㎡, 지하 3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된다. 경부고속도로 수원IC 인근에 위치해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연구기관과의 접근성이 우수하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이번 투자는 세계 최초 '온리 원(Only One)' 기술 확보를 통한 핵심 연구 역량 강화와 고객 대응력 향상을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풀이된다. 주성엔지니어링은 3-5족·3-6족 화합물 반도체, 고유전체 및 강유전체, 노블 메탈 관련 기술 등 차세대 반도체 핵심 분야를 집중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신지민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되지도 않는 것들' 발언 안정환 "이건 내 표현의 자유"
- 노무라 "SK하이닉스 목표가 500만원 아니다"…국내서 퍼진 '500만원설' 정정
- '아근진' 윤은혜 "이상형은 같은 기독교, 십일조 안 내면 내가 내줄 것"
- 이준석, 동탄 아파트 규제에 "李대통령 아파트 매매는 완료했나" 반발
- "하루만 연차 내도 6일 쉰다"…2027년 황금연휴 언제?
- 강남 건물주라더니…264억 자산가의 충격적인 정체
- '동상이몽2' 여에스더, '무수입 한량 남편' 홍혜걸에 수천만원 용돈다발
- [단독] 서울 15억 이하 아파트 18만가구 사라졌다...1년새 비중 9% 감소
- 안철수 "호남 반도체, 땅부자 양산…정부·여당 호남 토지 현황 공개해야"
- 李대통령, 홍명보 "무능한 지휘관" 발언에..장동혁 "거울 보고 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