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칠곡숲체원, 대구·경북 교원 ‘생태 전환교육 직무연수’ 성료
박태정 기자 2025. 6. 9. 18:45
기후 위기 대응 생태 감수성·산림가치 인식 제고
국립칠곡숲체원 김천치유의숲에서 「산림치유 '숲향기'(실습)」을 수강하고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칠곡숲체원 제공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국립칠곡숲체원은 지난 4일과 5일 대구·경북지역 교원 및 교육전문 직원 대상 '생태 전환교육 직무연수'을 성공리에 운영했다.
이번 직무연수는 기후 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생태 감수성과 산림가치 인식 제고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참가 교원들이 학교 현장에서 생태 전환교육을 효과적으로 전파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숲 교육(이론) △산림분야 진로체험 '나무의사 되기'(실습) △산림치유 '숲 향기'(실습)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특히, 산림교육 기반 지속 가능한 학교교육 확산을 위해 산림교육 우수사례 발표 및 시도교육청 정책 소개, 산림교육·치유별 체험으로 이론, 실습 모두 경험할 수 있게 기획됐다.
이우진 국립칠곡숲체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 여러분이 숲을 통한 생태감수성과 탄소중립 실천 교육의 핵심 전달자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향후 2기 직무연수도 내실 있게 운영해 교원 전문성과 실천력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