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유역환경청, 8월까지 장마철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손민주 2025. 6. 9.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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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유역환경청이 장마철 집중호우 기간에 오염물질 무단배출 등의 불법행위 순찰 및 특별감시·단속을 실시합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이번달부터 8월로, 하남산단 등 주요 산업단지 7개소, 주암호 등 광역 상수원 6개소, 승촌보·죽산보 등 총 15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폐수 무단방류, 폐기물 방치, 수질 이상유무 등을 중점 확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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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광주]


영산강유역환경청이 장마철 집중호우 기간에 오염물질 무단배출 등의 불법행위 순찰 및 특별감시·단속을 실시합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이번달부터 8월로, 하남산단 등 주요 산업단지 7개소, 주암호 등 광역 상수원 6개소, 승촌보·죽산보 등 총 15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폐수 무단방류, 폐기물 방치, 수질 이상유무 등을 중점 확인할 예정입니다.

또 악성폐수(염색·피혁·도금 등) 배출업체, 폐수 다량 배출업체 등 수질오염 영향이 높은 지역의 주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수질오염방지시설 적정 운영,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환경기술인 준수사항 등도 점검할 계획입니다.

김영우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적극적인 순찰 및 점검을 통해 하절기 환경관리 부실 및 불법행위에 의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겠다"면서 "해당 사업장에서도 철저한 대비를 부탁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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