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어쩌면 해피엔딩' 토니상 수상에 "감사하다,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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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에 진출한 한국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이 토니상에서 '뮤지컬 작품상' 등 6관완을 차지하데 대해 "놀라운 성과"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BTS와 블랙핑크가 음악으로, 봉준호 감독과 윤여정 배우가 영화로, '오징어 게임'과 '킹덤'이 드라마로 세계를 매료시킨 것처럼 이제 우리 뮤지컬이 브로드웨이 한복판에서 한국의 이야기를 당당히 전하게 되었다"며 "이러한 성과는 결코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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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에 진출한 한국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이 토니상에서 '뮤지컬 작품상' 등 6관완을 차지하데 대해 "놀라운 성과"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9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오늘 우리나라 문화예술계가 또 한 번의 특별한 순간을 맞이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토니상은 미국 연극·뮤지컬계에서 오스카상(영화), 그래미상(음악), 에미상(방송)과 함께 미국 4대 예술상으로 꼽히며 '연극계의 아카데미상'이라 불린다.
이 대통령은 "BTS와 블랙핑크가 음악으로, 봉준호 감독과 윤여정 배우가 영화로, '오징어 게임'과 '킹덤'이 드라마로 세계를 매료시킨 것처럼 이제 우리 뮤지컬이 브로드웨이 한복판에서 한국의 이야기를 당당히 전하게 되었다"며 "이러한 성과는 결코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오랜 시간 우리 문화예술인들이 흘린 땀과 열정, 그리고 창의적인 도전의 결실"이라며 "'어쩌면 해피엔딩'은 우리 고유의 정서와 가치, 그리고 인간의 깊은 감정을 진솔하게 담아내 국경을 넘은 전 세계인의 공감을 이끌어냈다"고 적었다.
아울러 "전 세계가 주목하는 이 순간, 우리 모두 함께 마음껏 자랑스러워하고 축하하자"며 "오늘 토니상 수상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다. 앞으로 더 많은 한국 예술가들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고, 우리의 문화가 인류 모두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저 역시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또 "정부는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지원을 한층 더 강화하고 우리 예술가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게 또 세계 속에서 빛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며 "다시 한번 '어쩌면 해피엔딩'의 모든 제작진과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하다. 감사하다.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 한국이 제작한 영화, 드라마 등 K-컬처 산업에 각별한 관심을 드러내며 해당 산업 육성 공약을 내기도 했다. K-콘텐츠 산업 시장 규모 300조원, 수출 50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내용이었다. 또 관련 기업, 문화예술인을 적극 지원하겠다고도 약속했다.
김성은 기자 gttsw@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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