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게시판] KISTI-유네스코, 오픈 사이언스 국제협력 본격화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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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는 6일 유네스코(UNESCO)와 함께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오픈 사이언스 협력 강화를 위한 고위급 출범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가 산업통상자원부 후원을 받아 '제15회 전국 고등학생 바이오안전성‧바이오산업 토론대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24강~8강 본선은 8월 2일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4강~결승까지 결선은 8월 9일 대전 생명연 본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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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는 6일 유네스코(UNESCO)와 함께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오픈 사이언스 협력 강화를 위한 고위급 출범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행사는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전세계에 동시 생중계됐다. 이번 KISTI-유네스코 협력 프로젝트는 저자와 독자 모두에게 비용을 부과하지 않는 다이아몬드 오픈 액세스, 소프트웨어 유산 보존 강화에 중점을 뒀다. 이식 KISTI 원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아시아와 아프리카 등 '글로벌 사우스'를 포함한 포용적 과학 생태계 구축의 중대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가 산업통상자원부 후원을 받아 '제15회 전국 고등학생 바이오안전성‧바이오산업 토론대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토론 논제는 '생성형 인공지능(AI)를 활용한 합성생물학 기술로 생물체를 설계·제작하는 것이 바람직한가?'이다. 예선에서는 동영상 심사를 통해 본선에 진출할 24팀을 선발한다. 24강~8강 본선은 8월 2일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4강~결승까지 결선은 8월 9일 대전 생명연 본원에서 개최된다. 우승팀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과 상금 100만원이 수여된다. 대회는 전국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17~19세 청소년이면 누구나 2인 1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토론 동영상과 토론 개요서를 제작해 7월 11일 오후 2시까지 공식 홈페이지(biosafety.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 기상청은 중학생을 대상으로 기후변화과학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기후위기 인식을 강화하기 위해 '제2회 기후변화과학 퀴즈대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2회째인 이번 퀴즈대회는 대한민국 중학생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최종 우승자는 대상(환경부장관상)이 수여된다. 최우수상(기상청장상) 등 총 20명에게 시상이 이뤄진다. 모집은 선착순 5000명으로 참가를 희망하는 중학생은 기상청 기후정보포털(climate.go.kr), 소통24 홈페이지(sotong.go.kr)에서 6월 10일부터 7월 7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예선은 7월 12일 온라인으로, 결선은 총 500명의 예선 통과자를 대상으로 8월 9일 서울 코엑스마곡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 국립중앙과학관은 과학기술 접근이 어려운 도서·벽지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첨단기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첨단기술 원정대' 첫 기념행사를 6월 9일 인천 강화군 갑룡초에서 열었다고 밝혔다. 첨단기술 원정대는 인공지능(AI) 바둑 대결 및 사족보행 로봇 조정 등 도시에서도 접하기 어려운 첨단 기술을 아이들 손끝에 전달하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참가 학생들은 첨단 모빌리티, 로보틱스, 자율주행, AI 등 각 분야의 최신 기술이 적용된 제품들을 직접 작동시켜 보고그 속에 숨겨진 과학 원리를 배우는 시연에 참여한다. 원정대는 강화군을 시작으로 울릉군, 철원군, 완도군, 보령시, 금산군 등 전국 5대 권역 초등학교를 순회하며 총 10회로 예정됐다.
[이병구 기자 2bottle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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