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中 2차 무역협상, 수출 통제에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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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중국이 9일 영국 런던에서 여는 두 번째 고위급 무역 회담의 핵심 쟁점은 관세가 아니라 수출 통제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번 런던 협상에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참석한다는 점은 제네바(1차) 회담과 차이가 있고, 중국이 환영할 만한 변화"라며 "수출 통제 업무를 총괄하는 러트닉 장관 합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 사안을 중국과 직접 논의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고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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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중국이 9일 영국 런던에서 여는 두 번째 고위급 무역 회담의 핵심 쟁점은 관세가 아니라 수출 통제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이날 CBS뉴스 인터뷰에서 “(중국) 핵심 광물의 (대미) 수출이 이전보다 빠른 속도로 이뤄지고 있지만 스위스 제네바에서 합의했다고 생각한 수준만큼은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휴대폰과 다른 모든 것에 희토류가 지난 4월 초 이전처럼 유입되기를 원하고, 어떤 기술적인 세부 사항이 유입을 늦추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는 희토류 수출 통제 등이 이번 회담에서 주요하게 논의될 것이란 점을 암시한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번 런던 협상에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참석한다는 점은 제네바(1차) 회담과 차이가 있고, 중국이 환영할 만한 변화”라며 “수출 통제 업무를 총괄하는 러트닉 장관 합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 사안을 중국과 직접 논의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고 해석했다.
김동현 기자 3cod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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