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마라톤 대회' 운영 미숙으로 빈축.. 주최 측 사과

조수영 2025. 6. 9.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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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전주월드컵경기장 일대에서 열린 마라톤 대회를 놓고 참가자들의 성토가 이어졌습니다.

사회관계망 등에 따르면, 그제(7일) 열린 '제1회 전주마라톤 대회' 10km 부문에 출전했던 참가자들을 중심으로 주최 측의 미숙한 코스 안내로 1km 넘게 완주하지 못했단 불만이 제기됐습니다.

해당 대회엔 모두 2,900여 명이 참가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주최 측은 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운영 과정에 오류가 있었다며 공식 사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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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전주월드컵경기장 일대에서 열린 마라톤 대회를 놓고 참가자들의 성토가 이어졌습니다.


사회관계망 등에 따르면, 그제(7일) 열린 '제1회 전주마라톤 대회' 10km 부문에 출전했던 참가자들을 중심으로 주최 측의 미숙한 코스 안내로 1km 넘게 완주하지 못했단 불만이 제기됐습니다.


해당 대회엔 모두 2,900여 명이 참가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주최 측은 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운영 과정에 오류가 있었다며 공식 사과했습니다.


앞서 이 대회의 공익성을 인정해 예산 2천만 원을 지원한 전북도교육청은, 이 같은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향후 보조금 단체 선정 과정에서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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