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 ‘CALPHAD 2025’ 수상 쾌거
신동선기자 2025. 6. 9. 18:20
포스텍 학생들이 'CALPHAD 2025'에서 우수 포스터상과 장학금을 받으며 국제 무대에서 한국 과학기술의 위상을 높였다.
'CALPHAD(캘패드, CALculation of PHAse Diagrams)'는 전산 열역학(컴퓨터를 활용한 물질 상태 예측 및 소재 설계) 분야의 세계 최고 권위 학술대회다. 매년 전 세계 연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연구를 공유하고 협력하는 장으로, 올해로 52회를 맞았다.
올해에는 총 107편의 포스터가 제출됐다. 편집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단 4편이 최우수상으로 선정됐으며, 그중 절반인 2편을 포스텍 학생들이 차지했다.
수상자는 신소재공학과 통합과정 이마태 학생과 친환경소재대학원 박사과정 박원범 학생이다. 이마태 학생은 알루미늄 합금의 3D 프린팅 공정별 균열 특성 분석 연구로, 박원범 학생은 지속 가능한 철강 생산을 위한 열역학 모델링 연구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두 학생에게는 상장과 함께 상금 1,000달러가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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