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안 ‘화재·구조구급 활동’ 첨단 새 소방정 취항

박재우 2025. 6. 9. 18: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 앞바다와 섬 지역에서 발생하는 화재나 구조구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한 새 소방정이 취항했습니다.

인천시는 오늘 인천항 역무선부두에서 150톤급 최신형 소방정 '인천소방 703'호에 대한 명명식과 출항 선포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인천 소방 703'호는 최대 150m 거리까지 방수포를 사용할 수 있어 연안이나 선박 화재를 신속하게 진화할 수 있고, 열열상 카메라를 장착해 야간 인명구조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 앞바다와 섬 지역에서 발생하는 화재나 구조구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한 새 소방정이 취항했습니다.

인천시는 오늘 인천항 역무선부두에서 150톤급 최신형 소방정 ‘인천소방 703’호에 대한 명명식과 출항 선포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145억 원이 투입된 이 소방정은 1997년부터 운용돼 온 기존 111톤급 소방정의 잦은 고장과 성능 저하 문제를 해결하고 해상 재난 대응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건조됐으며, 전장 36.2m, 선폭 7.3m에 최대 시속 25노트(46km/h) 속력으로 인천항에서 서해 최북단 백령도까지 왕복 395km보다 더 먼 648km를 항해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인천 소방 703’호는 최대 150m 거리까지 방수포를 사용할 수 있어 연안이나 선박 화재를 신속하게 진화할 수 있고, 열열상 카메라를 장착해 야간 인명구조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인천시 제공]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박재우 기자 (pjwoo@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