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안 ‘화재·구조구급 활동’ 첨단 새 소방정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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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앞바다와 섬 지역에서 발생하는 화재나 구조구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한 새 소방정이 취항했습니다.
인천시는 오늘 인천항 역무선부두에서 150톤급 최신형 소방정 '인천소방 703'호에 대한 명명식과 출항 선포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인천 소방 703'호는 최대 150m 거리까지 방수포를 사용할 수 있어 연안이나 선박 화재를 신속하게 진화할 수 있고, 열열상 카메라를 장착해 야간 인명구조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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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앞바다와 섬 지역에서 발생하는 화재나 구조구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한 새 소방정이 취항했습니다.
인천시는 오늘 인천항 역무선부두에서 150톤급 최신형 소방정 ‘인천소방 703’호에 대한 명명식과 출항 선포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145억 원이 투입된 이 소방정은 1997년부터 운용돼 온 기존 111톤급 소방정의 잦은 고장과 성능 저하 문제를 해결하고 해상 재난 대응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건조됐으며, 전장 36.2m, 선폭 7.3m에 최대 시속 25노트(46km/h) 속력으로 인천항에서 서해 최북단 백령도까지 왕복 395km보다 더 먼 648km를 항해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인천 소방 703’호는 최대 150m 거리까지 방수포를 사용할 수 있어 연안이나 선박 화재를 신속하게 진화할 수 있고, 열열상 카메라를 장착해 야간 인명구조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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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우 기자 (pj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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