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 거치는게 ‘멋’ …헨리넥 티셔츠 하나면 충분

이정연 기자 2025. 6. 9. 18: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덜 걸치고, 덜어내는 것이 '스타일'이 되는 계절이 돌아왔다.

실제로 봄여름 시즌 주요 브랜드와 각종 SNS 등에서는 헨리넥 티셔츠를 활용한 다양한 스타일이 화제를 모으며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 스타일링의 대표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스타일리스트 정윤성은 "헨리넥 티셔츠는 단추의 위치나 개수, 소재감에 따라 전혀 다른 분위기를 줄 수 있는 유연한 아이템"이라며 "조거 팬츠나 슬랙스 등에 걸쳐도 완성도 높은 여름 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덜 걸치는 ‘멋’… ‘헨리넥 티셔츠’ 하나면 충분. 사진제공 | 무신사
덜 걸치고, 덜어내는 것이 ‘스타일’이 되는 계절이 돌아왔다. 지나친 장식보다 깔끔한 실루엣과 편안한 착용감이 강조되는 아이템을 고르면 바로 ‘패션의 완성’이 된다.

올해도 폭염이 예고된 여름, ‘무엇을 입을까’ 고민이라면 헨리넥 티셔츠에 그 답이 있다. 클래식한 분위기와 캐주얼한 분위기를 동시에 갖춘 헨리넥 티셔츠는 단순한 기본템을 넘어, 여름철 데일리룩의 핵심 아이템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헨리넥 티셔츠는 일반적인 라운드넥이나 브이넥 티셔츠와 달리 목 부분에 단추가 더해진 디자인이 특징이다.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단추로 여밈을 조절하면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단추를 하나나 두개를 풀어 연출하는 방식에 따라 단정한 인상부터 여유로운 캐주얼룩까지 폭넓은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헨리넥 특유의 세로로 디자인된 단추 라인은 목선을 자연스럽게 길어 보이게 하고, 상체를 슬림하게 연출할 수 있어 체형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누구에게나 잘 어울린다는 장점이 있다.

여기에 기본 면 소재부터 통기성과 흡습성이 뛰어난 린넨 혼방 제품까지 소재까지 다양해져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고, 무더위 속에서도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로 봄여름 시즌 주요 브랜드와 각종 SNS 등에서는 헨리넥 티셔츠를 활용한 다양한 스타일이 화제를 모으며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 스타일링의 대표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스타일리스트 정윤성은 “헨리넥 티셔츠는 단추의 위치나 개수, 소재감에 따라 전혀 다른 분위기를 줄 수 있는 유연한 아이템”이라며 “조거 팬츠나 슬랙스 등에 걸쳐도 완성도 높은 여름 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