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는 맛 키우는 패션, ‘러닝 코어’ 열풍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러닝 열풍'이 거세다.
지난해부터 뜨거워진 러닝(달리기)에 대한 열기가 최근 날씨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면서 더욱 달아오르고 있다.
러닝 코어는 몸에 밀착되어 움직임을 방해하지 않으며, 땀 배출과 통풍이 뛰어나다.
러닝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최대한 몸이 가볍고 편한 옷을 선택해야 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 뜨거워진 러닝(달리기)에 대한 열기가 최근 날씨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면서 더욱 달아오르고 있다. 여기에 건강에 관한 관심까지 더해지면서 너나 할 것 없이 거리로 몰려들고 있다. 특히 러닝이라는 종목에 대한 접근성까지 높아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은 분위기다.
이에 따라 러너들의 패션 역시 운동복이라는 단순한 개념을 넘어 개성과 스타일을 표현하는 중요한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다. 기능성과 트렌드를 모두 만족시키는 러닝 패션, 이른바 ‘러닝 코어’(Running Core)라 불리는 러닝 전용 패션 용어까지 생겨났을 정도다.
러닝 코어는 몸에 밀착되어 움직임을 방해하지 않으며, 땀 배출과 통풍이 뛰어나다. 동시에 일상에서도 활용할 수 있을 만큼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 러닝도 ‘룩’이다…‘장비빨’부터
배우 혜리가 최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러닝 대회 10km를 완주하며 “러닝은 장비빨”이라고 했는데, 맞는 말이다. 러닝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최대한 몸이 가볍고 편한 옷을 선택해야 한다.
러너들이 가장 즐겨 입는 필수 아이템으로는 러닝 톱(브라 톱)과 레깅스, 러닝 쇼츠(반바지) 등이 있다. 몸에 붙지 않는 박시형 티셔츠가 편할 것 같지만, 오히려 그 반대다. 뛰는 동안 공기의 저항을 덜 받지 않게 몸에 딱 붙는 타이트한 아이템이 적합하다.
소재로는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건조 시키는 기능성 원단이 좋다. 또 근육의 떨림을 최소화해 부상을 예방하고, 피로도를 낮춰주는 컴프레션 타이츠도 주요 아이템으로 꼽힌다.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나 바람을 막아줄 아우터도 필수다. 반사 소재가 포함된 제품은 ‘야간 러닝’할 때 특히 유용하다. 기능성 양말은 통기성과 땀 흡수 기능이 있는 스포츠 전용 제품이 좋고,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러닝화. 발의 피로를 줄여주는 쿠셔닝과 반발력이 좋은 제품 위주로 찾으면 된다.
컬러도 다양해졌다. 과거에는 주로 블랙과 그레이처럼 무채색 중심이었지만, 최근에는 네온 컬러, 파스텔톤, 크롬 메탈릭 등 다양한 컬러가 주목받고 있다. 컬러 매칭은 상하의 대비를 주거나, 모노톤에 포인트 아이템 하나로 개성을 드러내는 방식이 트렌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62세’ 황신혜, 마요르카 비키니 자태에 입이 ‘떡’
- 송가인 해명 “살찌니깐 얼굴 가지고 뭐라 해…현재 45kg”
- “시력 잃은 아버지 위해”…박정민, 수치심 딛고 오디오북 낸 이유
- 김성령 입원, 산소호흡기 한 채 의식불명…최수영 등 걱정 (금주를 부탁해)
- 장윤정·도경완 “셋째 가자!”…도도남매 육아 실력에 감탄 (내생활)
- ‘이병헌♥’ 이민정 눈물 쏟았다, 현장 뒤집어진 무대 (1등들)
- 이혜성, 결국 대형 사고…“미안해요” 석고대죄 (천하제빵)
- “…남녀 알몸 혼탕”, ‘김지민♥’ 김준호 말에 홍인규 충격 (독박투어4)[TV종합]
- ‘85세’ 최불암, 건강 이상설…“몸 안 좋아” (특종세상)[종합]
- ‘원 팀의 완벽했던 전략’ 여자쇼트트랙 계주 금메달 비결 집중분석, 모두의 승리였다! [밀라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