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미취업 청년 대상 실질적 취업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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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지역 미취업 청년들의 노동시장 진입 지원에 나선다.
9일 대전시에 따르면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도전지원사업'과 '청년성장프로젝트'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신청일 기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교육, 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세-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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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지역 미취업 청년들의 노동시장 진입 지원에 나선다.
9일 대전시에 따르면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도전지원사업'과 '청년성장프로젝트'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신청일 기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교육, 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세-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골자다.
프로그램은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외부 연계 활동 등으로 구성됐으며, 단기(5주)와 중장기(15-25주) 과정 중 선택·참여할 수 있다.
장기 과정 참여자 기준 최대 350만 원의 참여수당 및 인센티브가 지급되며, 하반기에는 △단기 2기(9월 15일-10월 16일) △중기 3기(6월 24일-10월 2일) △중기 4기(7월 25일-11월 3일) 일정으로 운영된다. 과정 시작 전일까지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만 15세-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 전용 공간인 '청년카페'를 거점 삼아 초기상담, 맞춤형 프로그램, 고용정책 연계 등을 지원한다. 시는 작년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동구, 서구와 함께 2년 연속 선정돼 사업을 추진 중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청년은 1대 1 상담을 통해 직업경험 여부, 구직 의욕 등에 따라 △진로 탐색 및 일상 회복 △취업 워밍업 △실전 역량 강화 등 개인 맞춤형 단계별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참여 신청은 상시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고용24'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경민 경제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취업 공백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다양한 청년의 수요에 맞는 고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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