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베트남 년짝 4호 LNG 가스 발전소 첫 점화공정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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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최초의 LNG 발전소 프로젝트인 년짝 3·4호기 중 하나인 년짝 4호 발전소가 최근 첫 점화 공정에 성공했다.
9일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삼성물산과 베트남조립공사총공사(Lilama)로 구성된 EPC 컨소시엄은 지난 6일 동나이성에 위치한 년짝 4호 발전소에서 최초 점화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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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베트남)=부 튀 띠엔 통신원】베트남 최초의 LNG 발전소 프로젝트인 년짝 3·4호기 중 하나인 년짝 4호 발전소가 최근 첫 점화 공정에 성공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삼성물산이 설계·조달·시공(EPC) 총괄 시공사로 참여하고 있다.
9일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삼성물산과 베트남조립공사총공사(Lilama)로 구성된 EPC 컨소시엄은 지난 6일 동나이성에 위치한 년짝 4호 발전소에서 최초 점화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화 성공은 발전소의 주요 설비에 대한 건설 및 단독·연동 시운전이 완료되었음을 입증하는 중요한 과정으로 향후 종합 시운전과 전체 시스템의 준공 검사, 상업운전 개시에 앞선 절차다.
삼성물산은 이후 오는 6월 말까지 발전소 계통 연계와 시스템 정화 작업(블로잉)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년짝 4호 발전소는 베트남 첫 LNG 발전 프로젝트이자 베트남 에너지 산업의 핵심 사업으로 총 투자금액 14억달러(1조8944억원), EPC 계약 금액은 약 9억4290만 달러(1조2759억원)이다. 이 중 삼성물산은 전체 작업량의 60% 이상을 담당하고 있다.
vuutt@fnnews.com 부 튀 띠엔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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