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머리 고민? ‘풀뱅’으로 귀엽게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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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과 짬뽕'의 선택만큼이나 어려운 것이 앞머리를 자르냐, 마냐이다.
점차 여름이 오면서 땀이나 이마의 유분기 등으로 앞머리를 선호하지 않는 이들도 많지만, 올해는 때 이른 폭염 예고에도 '풀뱅'이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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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차 여름이 오면서 땀이나 이마의 유분기 등으로 앞머리를 선호하지 않는 이들도 많지만, 올해는 때 이른 폭염 예고에도 ‘풀뱅’이 인기다. 풀뱅은 이마를 완전히 덮는 스타일로, 얼굴이 작아 보이는 효과가 있어 계절과 상관없이 선택하는 이들이 많다. 여기에 최근 다시 뜨고 있는 ‘Y2K 감성’에 맞물려 주목받고 있다.
인기 걸그룹 블랙핑크의 지수를 비롯해 아이브의 장원영, 르세라핌의 사쿠라, 아일릿의 모카, 미야오의 수 등도 최근 ‘풀뱅’ 스타일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모카는 새까만 긴 흑발에 이마가 전혀 보이지 않을 정도의 풀뱅 헤어로 트렌디하면서도 도도한 매력을 드러냈다. 머리카락 사이로 이마의 빈틈이 ‘1’도 보이지 않게 앞머리로 이마를 덮은 만큼 이목구비를 더욱 또렷하게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얼굴까지 작아 보이게 했다.
장원영은 풀뱅 스타일에 머리를 길게 늘어뜨리거나, 양쪽으로 머리를 나눠 묶어 마치 ‘바비 인형’을 연상케 하는 귀여운 매력으로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처럼 풀뱅은 이마를 가리는 스타일이라 귀엽거나 앳된 인상을 줄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배우 배두나는 40대 중반에도 트레이드마크처럼 자리 잡은 풀뱅 헤어스타일로 30대 못지않은 동안 이미지로 사랑받고 있다.
정미영 알루 대표 원장은 “풀뱅은 이마가 좁거나 짧은 사람보다는 중간 이상의 넓이를 가진 사람에게 잘 어울린다”면서 “단발머리와 풀뱅은 귀여운 느낌을, 롱헤어와 풀뱅은 차분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앞머리의 밀도(숱)와 길이를 조절해 다양한 매력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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