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어쩌면 해피엔딩' 토니상 6관왕에 "놀라운 성과…예술가의 버팀목 될 것"

김경록 기자 2025. 6. 9.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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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한민국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이 제78회 미국 토니상 시상식에서 작품상·극본상·음악상·연출상·남우주연상·무대디자인상을 수상했다. 올해 최다인 6관왕에 오르는 놀라운 성과"라며 이같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BTS와 블랙핑크가 음악으로, 봉준호 감독과 윤여정 배우가 영화로, '오징어 게임'과 '킹덤'이 드라마로 세계를 매료시킨 것처럼 이제 우리 뮤지컬이 브로드웨이 한복판에서 한국의 이야기를 당당히 전하게 됐다"며 "전 세계가 주목하는 이 순간, 우리 모두 함께 마음껏 자랑스러워하고 축하하자"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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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한국 예술가들 활약할 수 있게 최선 다할 것"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 집무실에서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전화 통화를 위해 수화기를 들고 있다. 2025.06.09.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9일 미국 브로드웨이에 진출한 한국의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Maybe Happy Ending)'이 미국 공연계 최고 권위인 토니상 시상식에서 작품상 등 6개 부문을 수상한 데 대해 축하를 전하며 "정부는 예술가들이 세계 속에서 빛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한민국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이 제78회 미국 토니상 시상식에서 작품상·극본상·음악상·연출상·남우주연상·무대디자인상을 수상했다. 올해 최다인 6관왕에 오르는 놀라운 성과"라며 이같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BTS와 블랙핑크가 음악으로, 봉준호 감독과 윤여정 배우가 영화로, '오징어 게임'과 '킹덤'이 드라마로 세계를 매료시킨 것처럼 이제 우리 뮤지컬이 브로드웨이 한복판에서 한국의 이야기를 당당히 전하게 됐다"며 "전 세계가 주목하는 이 순간, 우리 모두 함께 마음껏 자랑스러워하고 축하하자"고 적었다.

이어 "오늘 토니상 수상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한국 예술가들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고, 우리의 문화가 인류 모두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저 역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지원을 한층 더 강화하고, 우리 예술가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게, 또 세계 속에서 빛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뉴욕=AP/뉴시스] K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Maybe Happy Ending) 제작·출연진이 8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라디오시티 뮤직홀에서 열린 제78회 토니상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받고 있다. '어쩌면 해피엔딩'은 이날 작품상, 극본상, 작사·작곡상, 무대 디자인상, 연출상, 남우주연상 등 6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2025.06.09.

☞공감언론 뉴시스 knockro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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