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김포·김해·제주공항 다자녀 가구는 '우선 출국'

지홍구 기자(gigu@mk.co.kr) 2025. 6. 9.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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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김포·김해·제주공항이 만 19세 미만 자녀 3명 이상을 둔 다자녀 가구에 우선 출국 서비스를 제공한다.

9일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는 10일부터 인천·김포·김해·제주공항에 다자녀 가구 대상 우선 출국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다자녀 가구 우선 출국 서비스는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요청으로 개최된 2025년도 출입국절차간소화위원회 심의 결과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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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김포·김해·제주공항이 만 19세 미만 자녀 3명 이상을 둔 다자녀 가구에 우선 출국 서비스를 제공한다.

9일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는 10일부터 인천·김포·김해·제주공항에 다자녀 가구 대상 우선 출국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다자녀 가구는 만 19세 미만 자녀 3명 이상인 가구다. 다자녀 가구 부모 1인 이상과 자녀 1인 이상이 함께 출국할 때 '교통약자 전용 통로'를 이용해 빠르게 절차를 밟을 수 있다.

가족관계증명서 또는 주민등록등본(3개월 이내 발급분)이 필요하며, 교통약자 우대 출구에서 여권과 증빙서류를 제시하면 된다.

인천공항 교통약자 우대 출구는 제1여객터미널 2~5번 출국장 측문, 제2여객터미널 1·2번 출국장 좌측에 있다. 김포·김해·제주공항은 국제선뿐만 아니라 국내선에서도 같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자녀 가구 우선 출국 서비스는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요청으로 개최된 2025년도 출입국절차간소화위원회 심의 결과에 따른 것이다.

[인천 지홍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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