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행정수도 세종 완성' 공감대…100만 서명운동 동참

곽우석 기자 2025. 6. 9.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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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부여군수와 김영춘 부여군의회 의장이 9일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지지하며 범국민 100만 서명운동에 동참했다.

세종시에 따르면 김하균 행정부시장 등 직원들은 이날 세종사랑시민연합회와 함께 부여군청을 찾아 '찾아가는 행정수도 완성 범국민 100만 서명운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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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9일 부여군청 찾아 '찾아가는 범국민 서명운동'
박정현 부여군수와 김영춘 부여군의회 의장이 9일 행정수도 세종 완성 범국민 100만 서명운동에 동참했다. 세종시 제공

박정현 부여군수와 김영춘 부여군의회 의장이 9일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지지하며 범국민 100만 서명운동에 동참했다.

세종시에 따르면 김하균 행정부시장 등 직원들은 이날 세종사랑시민연합회와 함께 부여군청을 찾아 '찾아가는 행정수도 완성 범국민 100만 서명운동'을 펼쳤다.

박정현 군수와 김영춘 의장은 국가 균형발전의 중심축이 될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에 공감하며 서명에 참여했다.

박 군수는 "행정수도 완성은 국가균형발전의 핵심과제로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높이고 충청권의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 의장도 "행정수도 완성은 충청권을 넘어 대한민국 전체 발전을 위한 필수과제"라며 "부여군 의회도 적극적인 지지와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시는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전국적인 공감대 형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서명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김하균 부시장은 "세종시가 행정수도로 완성돼야 수도권 과밀 해소와 국가 균형발전이 실질적으로 이뤄질 수 있다"며 "이번 서명운동이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일호 세종사랑시민연합회 기획실장은 "100만 서명 운동의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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