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임신' 임라라, 입덧도 따라하는 사랑꾼 손민수에 "공감 금지!"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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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임신' 손민수 임라라 커플이 입덧도 나란히 같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손민수는 쌍둥이를 임신한 후 극심한 입덧으로 힘들어하는 아내 임라라를 위해 한밤에 햄버거를 사러가거나 아내를 위해 정성스럽게 요리를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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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쌍둥이 임신’ 손민수 임라라 커플이 입덧도 나란히 같이 하는 모습을 보였다.
8일 온라인채널 ‘엔조이커플’에선 ‘비상! 입덧 대신하는 남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선 최근 시험관 시술로 쌍둥이를 임신한 임라라 손민수 부부의 일상이 담겼다. 손민수는 쌍둥이를 임신한 후 극심한 입덧으로 힘들어하는 아내 임라라를 위해 한밤에 햄버거를 사러가거나 아내를 위해 정성스럽게 요리를 해줬다. 입덧 때문에 외출을 못해 우울해하는 아내와 함께 놀이터에서 그네를 타며 데이트를 즐겼다.
이어 임라라는 손민수가 차려준 밥상 앞에서 “기껏 차려줬는데 못 먹을 것 같다”라고 입덧이 올라오는 모습을 보였다. 이때 손민수 역시 “나도 냄새를 못 맡겠다”라며 손으로 코를 막고 입덧을 하는 모습으로 임라라를 놀라게 했다.
속이 안 좋아서 못 먹겠다며 구토를 하러 화장실로 달려가는 손민수의 모습에 임라라는 “찐이야, 장난이야?”라고 당황스러워했다. “내가 입덧해서 너 괴롭히니까 나 괴롭히려고 일부러 그러는 것 아니냐”라는 임라라의 장난스러운 말에 손민수는 절대 아니라고 말했다.
손민수는 “음식 냄새만 맡아도 메스껍다”라고 입덧 증상을 말했고 결국 임라라의 무릎에 누워 버렸다. 이에 임라라는 “나도 힘들어 죽겠는데 병수발까지 해야 하나”라고 황당한 듯 말하며 웃었고 손민수는 임라라의 입덧약까지 욕심내기도 결국 AI에게 물어본 결과 신체 이상보다는 심리적 유대와 공감에서 비롯된 공감임신이라는 설명을 들었고 임라라는 “이제 공감 그만하라. 남편은 T가 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엔조이커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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