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학동 참사 4주기 추모식…"생명 중심 안전도시"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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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와 동구는 9일 동구청에서 '학동4구역 재개발 붕괴 참사 4주기 추모식'을 거행했다.
유가족과 강기정 광주시장, 임택 동구청장을 비롯해 신수정 광주시의회 의장, 이정선 광주시 교육감, 안도걸 국회의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광주시는 학동4구역 붕괴 참사 추모 공간 전담팀(TF)을 구성, 간담회 등을 열어 유가족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의견을 수렴해 지난해 '추모 공간 조성안'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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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박준배 기자 = 광주시와 동구는 9일 동구청에서 '학동4구역 재개발 붕괴 참사 4주기 추모식'을 거행했다.
유가족과 강기정 광주시장, 임택 동구청장을 비롯해 신수정 광주시의회 의장, 이정선 광주시 교육감, 안도걸 국회의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추모식은 참사 시각인 오후 4시 22분에 맞춰 추모 묵념, 헌화, 추도사, 추모 공연, 유가족 인사말, 애도의 시간 순으로 진행했다.
세월호 '4·16 합창단'과 대구 지하철 참사 '2·18 합창단'의 추모 공연이 마련돼 재난 피해 유가족 간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내가 살고 싶은 안전한 우리 마을'을 주제로 한 아동 권리 홍보 포스터 공모전 수상작도 전시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국가의 제1 책임을 완벽하게 이행하는 안전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한 이재명 대통령의 다짐이 가슴 깊이 다가온다"며 "광주시도 늘 그런 마음으로 참사의 날을 잊지 않고, 안전과 생명 중심의 안전도시 광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유가족들의 바람을 담아 추모공간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학동4구역 붕괴 참사 추모 공간 전담팀(TF)을 구성, 간담회 등을 열어 유가족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의견을 수렴해 지난해 '추모 공간 조성안'을 마련했다.
추모 공간은 학동4구역 행정복합센터 신축 건물 앞 연결녹지에 조성될 예정이다. 광주시는 유가족의 뜻에 따라 참사를 기억하되 시민들이 마음 편히 찾을 수 있도록 공원과 하천, 사람과 사람을 잇는 녹지 쉼터로 조성하게 된다.
nofatejb@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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