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선암호수공원, 125억 들여 '치유의 숲'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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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와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는 9일 '치유의 숲 및 남산의 정원 조성·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기관은 협약에 따라 선암호수공원에 치유의 숲을, 남산 일대에는 남산의 숲을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국비 125억 원이 들어갈 치유의 숲 사업은 치유센터를 중심으로 산림욕치유원, 치유공방, 치유숲길이 조성될 예정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와 협약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 나은 산림 복지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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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의 숲 및 남산의 정원 조성·운영'…힐링 명소 기대

울산 남구와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는 9일 '치유의 숲 및 남산의 정원 조성·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기관은 협약에 따라 선암호수공원에 치유의 숲을, 남산 일대에는 남산의 숲을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국비 125억 원이 들어갈 치유의 숲 사업은 치유센터를 중심으로 산림욕치유원, 치유공방, 치유숲길이 조성될 예정이다.
선암호수공원 치유 트래킹, 식물요법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호수 경관을 어우르는 치유 명소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남산의 정원은 우선, 10여년간 방치돼 솔마루길 미관을 해치던 불법 건축물 4개 동을 철거한다.
이 자리에 국비 5억원을 들여 녹지 공간을 조성한다.
산책로에는 산벚나무, 산수유를 심어 남산을 찾는 시민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와 협약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 나은 산림 복지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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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CBS 반웅규 기자 bangij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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