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참석한다"…경찰, 경호처 사칭 '노쇼 사기' 수사 착수
최승훈 기자 2025. 6. 9.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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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경호처를 사칭하는 이른바 '노쇼 사기' 의심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6일, 용산구 갈월동의 한 음식점 업주로부터 "대통령경호처 관계자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식사를 예약하고 싶다며 전화를 걸어왔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오늘(9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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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용산경찰서
대통령경호처를 사칭하는 이른바 '노쇼 사기' 의심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6일, 용산구 갈월동의 한 음식점 업주로부터 "대통령경호처 관계자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식사를 예약하고 싶다며 전화를 걸어왔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오늘(9일)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업주에게 전화를 건 사람은 "대통령과 대통령실 관계자들이 함께 식사할 예정"이라며 "식당 측이 와인을 대리 구매해주면 현금을 지급하겠다"고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점주가 이를 수상히 여겨 거절하자, 상대방은 연락을 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대통령경호처를 사칭한 정황을 토대로 사기 범행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최승훈 기자 noisycar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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