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들에겐 ‘죽음의 벽’…이재준 수원시장, 조류충돌 방지 테이프 부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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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시장은 9일 송림초교(장안구) 학생들과 함께 학교 투명방음벽에 야생조류 충돌방지 테이프를 붙였다.
수원시는 청개구리 이야기(Story)의 하나로 송림초등학교에서 야생조류 보호를 위한 '새(新)롭다, 새(鳥)로와!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송림초 5학년 학생들이 학교 투명방음벽에서 반복되는 조류 충돌 피해를 막기 위해 이재준 수원시장에게 손편지를 보내면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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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이재준 수원시장은 9일 송림초교(장안구) 학생들과 함께 학교 투명방음벽에 야생조류 충돌방지 테이프를 붙였다.
수원시는 청개구리 이야기(Story)의 하나로 송림초등학교에서 야생조류 보호를 위한 ‘새(新)롭다, 새(鳥)로와!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투명 방음벽에 부딪혀 다치는 야생조류를 보호하고,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을 높이는 환경 교육 활동이다.
이번 활동은 송림초 5학년 학생들이 학교 투명방음벽에서 반복되는 조류 충돌 피해를 막기 위해 이재준 수원시장에게 손편지를 보내면서 시작됐다. 제안을 들은 이재준 시장은 현장을 찾아 학생들과 함께 방음벽에 조류 충돌 방지 스티커를 부착했다.
이재준 시장은 “야생조류를 보호하기 위해 행동에 나선 송림초 학생들이 자랑스럽고 대견하다”며 “여러분은 단순히 스티커를 붙이는 것이 아닌, 새들을 지키는 의미 있는 환경 보호 활동에 참여한 것”이라고 칭찬했다. 이어 “오늘 여러분이 한 멋진 행동을 뿌듯한 기억으로 오래 간직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수원시의 학생 중심 참여형 정책 제안 활동을 지원하는 청개구리 이야기(Story)는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문제를 스스로 인식하고 해결 방안을 제안하는 프로그램이다.
수원시 교육브랜드인 청개구리 스펙(SPPEC)은 ▷학생 중심 참여형 정책제안 활동을 지원하는 청개구리 이야기(Story) ▷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 학습하고 쉬는 청개구리 연못(Pond) ▷수원 지역을 취재하고 알리는 청개구리 기자단(Press) ▷다양한 진로와 직업을 경험할 수 있는 청개구리 진로체험(Experience) ▷학교 안팎에서 다양한 교육콘텐츠를 제공하고 지원하는 청개구리 교실(Class)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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