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저녁 식사 예약하고 싶어요”…경호처 사칭 ‘노쇼 사기’ 주의보
백지연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gobaek@mk.co.kr) 2025. 6. 9.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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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경호처를 사칭한 이른바 '노쇼사기' 의심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용산경찰서는 지난 6일 용산구 갈월동 소재 한 음식점 점주로부터 '대통령경호처 관계자라는 사람이 대통령 저녁 식사를 예약하고 싶다는 사기 의심 전화를 했다'는 신고를 받고 사칭범을 추적 중이라고 9일 밝혔다.
사칭범은 식당에 20여명이 방문할 예정이며 약 390만원의 와인 2병을 대리 구매해주면 현금을 주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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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용산경찰서. [사진 출처 = 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9/mk/20250609174820615ifir.png)
대통령경호처를 사칭한 이른바 ‘노쇼사기’ 의심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용산경찰서는 지난 6일 용산구 갈월동 소재 한 음식점 점주로부터 ‘대통령경호처 관계자라는 사람이 대통령 저녁 식사를 예약하고 싶다는 사기 의심 전화를 했다’는 신고를 받고 사칭범을 추적 중이라고 9일 밝혔다.
사칭범은 식당에 20여명이 방문할 예정이며 약 390만원의 와인 2병을 대리 구매해주면 현금을 주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점주가 이를 거절하자 사칭범은 연락을 끊은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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