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지역서 화재 잇따라…손에 화상 입고 병원 이송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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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강원 지역에서 크고 작은 화재가 잇따랐다.
이날 낮 12시 54분쯤 강원 춘천 교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나 25분 만에 진화됐다.
같은 날 오전 11시 29분쯤 강릉 왕산면 태양광 패널에서 불이나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1시간 만에 진화됐다.
이에 앞서 오전 11시 13분쯤 평창 방림면의 한 농막에서 불이나 소방 당국에 의해 22분 만에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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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뉴스1) 한귀섭 기자 = 9일 강원 지역에서 크고 작은 화재가 잇따랐다.
이날 낮 12시 54분쯤 강원 춘천 교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나 25분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소방 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이날 오후 1시 19분쯤 진화를 완료했다.
이 불로 집 내부에 있던 70대 여성이 손에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주택 일부가 소실돼 30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음식물 탄화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같은 날 오전 11시 29분쯤 강릉 왕산면 태양광 패널에서 불이나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1시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태양광 패널 1개와 시초류 일부가 소실돼 소방 당국 추산 24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앞서 오전 11시 13분쯤 평창 방림면의 한 농막에서 불이나 소방 당국에 의해 22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농막이 전소되고 가재도구가 소실돼 소방 당국 추산 5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실외기의 전선 단락이 원인으로 보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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