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포항테크노파크, 45억 들여 데이터센터 테스트베드 조성

손대성 2025. 6. 9.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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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와 포항테크노파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 데이터센터 산업 활성화 지원사업' 테스트베드 조성분야 공모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시와 테크노파크는 앞으로 3년간 정부예산 45억원을 지원받아 포항테크노파크 제5벤처동에 데이터센터 테스트베드(시험공간)를 갖추고 데이터센터에 활용하는 장비와 소프트웨어를 실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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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테크노파크 5벤처동 [포항테크노파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포항시와 포항테크노파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 데이터센터 산업 활성화 지원사업' 테스트베드 조성분야 공모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시와 테크노파크는 앞으로 3년간 정부예산 45억원을 지원받아 포항테크노파크 제5벤처동에 데이터센터 테스트베드(시험공간)를 갖추고 데이터센터에 활용하는 장비와 소프트웨어를 실증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실증 결과의 신뢰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 전문 시험·인증기관과 협력하고 국내 데이터센터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꾀한다.

배영호 포항테크노파크 원장은 "포항이 국내 데이터센터산업을 선도하는 거점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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