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매체 충격 주장' 손흥민, 포스테코글루 따라 이탈한다! "사우디 이적하면 가족 호강"→토트넘 1,839억 경제적 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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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사우디아라비아 이적설이 다시금 뜨겁게 불타오르고 있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9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 손흥민이 포스테코글루감독 경질 여파로 올여름 구단을 떠날 수 있다"고 보도했다.
그도 그럴 것이, 최근들어 손흥민의 기량이 감소했음에도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그에게 주장직 부여했을 뿐만 아니라 적극적으로 기용하며 입지를 탄탄히 구축시켰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이탈하자 손흥민이 이적을 시사하는 발언을 했다는 소식이 퍼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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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손흥민의 사우디아라비아 이적설이 다시금 뜨겁게 불타오르고 있다. 이유는 다름 아닌 '은사'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경질 때문이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9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 손흥민이 포스테코글루감독 경질 여파로 올여름 구단을 떠날 수 있다"고 보도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이라는 대업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어리그와 더불어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카라바오컵에서 졸전을 펼쳤다는 이유로 끝내 경질됐다.
이는 거대한 신호탄이 됐다.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현재 토트넘 내부 분위기는 '붕괴 직전'이다.
그를 신뢰했던 선수단은 크게 실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적으로 크리스티안 로메로, 데얀 쿨루셉스키, 미키 판더펜 등이 그러하다.

손흥민 역시 아쉬움 표했다.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감독님, 당신이 이 클럽의 궤적을 바꿔놓았다. 태초부터 우리를 믿어주셨고, 단 한 순간도 흔들리지 않으셨다. 당신만의 방식으로 구단에 지난 수십 년간 최고의 밤을 선사해 주셨다. 우리는 그 기억을 평생 간직할 것이다. 주장 완장을 맡겨주신 것도 제 커리어에 큰 영광이었다. 가까이서 당신의 리더십을 배울 수 있어 저는 더 나은 선수이자 사람으로 성장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님 당신은 영원한 토트넘의 전설이다. 감사했다"며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때문에 손흥민의 사우디아라비아 이적설이 다시금 불붙었다. 그도 그럴 것이, 최근들어 손흥민의 기량이 감소했음에도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그에게 주장직 부여했을 뿐만 아니라 적극적으로 기용하며 입지를 탄탄히 구축시켰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이탈하자 손흥민이 이적을 시사하는 발언을 했다는 소식이 퍼지기 시작했다. '텔레그래프'는 "사우디 구단들의 관심을 받으며 일부 동료와 스태프에게 '떠날 수도 있다'는 뉘앙스를 풍겼다. 32세인 그는 여전히 팀 내 핵심이지만 전성기는 지났다는 평가가 있고, 2026년까지인 계약 만료가 다가오면서 거취에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 토트넘 스카우트 브라이언 킹 역시 이에 대해서 말문을 열었다. 그는 '토트넘 홋스퍼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손흥민이 사우디로 이적한다면 큰 금전적 보상을 받을 것"이라며 "해리 케인과 비슷한 수준의 이적료인 1억 파운드(약 1,839억 원)가 토트넘에 들어올 수 있다고 본다. 손흥민은 10년간 토트넘에서 헌신했으며, 한 시즌만을 남긴 상황에서 구단과 선수 모두 현명한 선택이 될 수 있다"고 이적 가능성을 높였다.
'팀토크'는 "사우디에서 뛰면 손흥민과 가족은 경제적 걱정 없이 살게 될 것"이라면서도 "토트넘으로선 그의 공백을 메울 대체자를 찾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사진=손흥민 인스타그램,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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