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 대전 李 득표율 48.5%에 "시민이 내란심판·민생 회복 의지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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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은 9일 제21대 대선 당시 이재명 대통령이 대전에서 얻은 득표율 48.5%에 대해 "대전 시민들이 내란 심판과 민생 회복의 의지를 분명히 보여준 결과"라고 분석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대전시의회 기자실을 찾아 "대전지역 7개 지역위원회가 시당과 혼연일체가 되어 개인 선거보다 더 열정적으로 선거를 치렀고, 시민사회와 야당이 적극적으로 연대함으로써 2010년 이후 없었던 큰 규모의 지역 연대를 성공적으로 이뤄냈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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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은 9일 제21대 대선 당시 이재명 대통령이 대전에서 얻은 득표율 48.5%에 대해 "대전 시민들이 내란 심판과 민생 회복의 의지를 분명히 보여준 결과"라고 분석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대전시의회 기자실을 찾아 "대전지역 7개 지역위원회가 시당과 혼연일체가 되어 개인 선거보다 더 열정적으로 선거를 치렀고, 시민사회와 야당이 적극적으로 연대함으로써 2010년 이후 없었던 큰 규모의 지역 연대를 성공적으로 이뤄냈다"며 이같이 말했다.
대전의 경우 이 대통령의 전체 득표율(49.12%)보다 낮고,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40.58%)와의 격차가 기대보다 적지 않았다는 일부 평가에 대해선 "섭섭하긴 하나 나쁘지 않은 결과"라고 했다.
대전 민주당 국회의원들의 대전시장 출마설에 대해선 "현역 의원들의 출마 여부 등이 연말에 정리될 것"이라고 답변했다.
그는 지역화폐 정책과 관련해 이장우 대전시장의 정책 방향에 우려를 표했다.
박 위원장은 "이장우 시장이 지역화폐 정책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며 "지역화폐는 복지정책이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이다. 대전시가 지역화폐에 대해 부정적 시각을 유지하면 결국 지역 경제와 시민의 삶에 해로울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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