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김혜수' 박가령, 美에서 엄마 됐다…"축복 찾아와, 아기가 벌써 하트해"

장진리 기자 2025. 6. 9.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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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가령(37)이 엄마가 된다.

박가령은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분, 제가 엄마가 되었네요"라고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렸다.

결혼 2년 만에 임신한 박가령은 태아의 초음파 영상도 공유했다.

박가령은 "벌써 하트를 하고 있는 아가"라며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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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가령. 출처| 박가령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박가령(37)이 엄마가 된다.

박가령은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분, 제가 엄마가 되었네요”라고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렸다.

박가령은 2023년 IT 업계 종사자인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초등학교 동창에서 부부가 된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로 화제를 모았다.

결혼 2년 만에 임신한 박가령은 태아의 초음파 영상도 공유했다. 그는 “많이 놀라셨죠? 저도 놀랐다”라며 “안정기를 잘 넘기고 소식을 알려 드리게 됐다. 봄에 이렇게 축복이 찾아와서 감사한 마음”이라고 햇다.

영상 속에서 태아는 손으로 하트 포즈를 취하는 듯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박가령은 “벌써 하트를 하고 있는 아가”라며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박가령은 1995년 영화 ‘남자는 괴로워’로 데뷔, 히트작 ‘국희’에서 김혜수 아역으로 이름과 얼굴을 알렸다.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 불나방 멤버로 불타는 투지와 열정을 인정받았다.

현재는 미국에서 결혼 생활 중으로, 유튜브 ‘미국희’로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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