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기자 확인! 호날두 '폭탄선언' 없던 일로→알나스르 잔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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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가 결국 알나스르에 잔류한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9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호날두가 새로운 계약 조건으로 알나스르에 잔류할 계획을 확인했다"며 "호날두는 '내 미래는 기본적으로 아무것도 변하지 않을 것이다. 알나스르 잔류? 그렇다'고 말했다"고 속보로 전했다.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던 알나스르와 결별 선언도 사실상 해프닝으로 끝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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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9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호날두가 새로운 계약 조건으로 알나스르에 잔류할 계획을 확인했다"며 "호날두는 '내 미래는 기본적으로 아무것도 변하지 않을 것이다. 알나스르 잔류? 그렇다'고 말했다"고 속보로 전했다.
이로써 호날두는 조만간 알나스르와 재계약을 체결하고 다음 시즌에도 사우디아라비아 무대에서 뛰게 됐다. 현재 호날두의 연봉은 2억 유로(약 309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재계약 협상 과정에서 연봉이 더 오를 가능성이 있다.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던 알나스르와 결별 선언도 사실상 해프닝으로 끝나게 됐다. 호날두는 앞서 자신의 SNS에 "이번 챕터는 끝났다. 다만 이야기는 아직 쓰이고 있다. 모두에게 감사하다"며 알나스르 유니폼을 입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후 호날두가 미국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출전을 원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클럽 월드컵 참가팀들을 중심으로 한 이적설이 제기됐다. 행선지는 멕시코, 브라질, 모로코 등 다양했다. 현 소속팀 알나스르는 클럽 월드컵 출전권이 없다.
그러나 알나스르 구단은 호날두의 결별 암시에도 재계약을 자신했다. 그리고 호날두 스스로도 최근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결승전을 하루 앞두고 "클럽 월드컵에 출전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해 주목을 받았다. 알나스르를 떠나는 이유로 꼽혔던 클럽 월드컵 출전에 직접 선을 그은 것이다.
나아가 직접 알나스르 잔류 가능성을 직접 언급하면서 올여름 알나스르의 이적 사가는 단순한 해프닝으로 끝날 가능성이 커졌다. 에크렘 코누르 등 다른 이적시장 전문가들도 비슷한 소식을 전하며 호날두의 잔류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다.
한편 호날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지난 2023년 1월 자유계약을 통해 알나스르로 이적했다. 이후 공식전 111경기에 출전해 99골을 넣었다. 다만 우승 등 이렇다 할 팀 성적을 이끌지는 못해 일부 비판 목소리도 나왔다.

김명석 기자 elcrac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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