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밤새 드론 479대 미사일 20기로 우크라 폭격"…우크라 공군(2보)

유세진 기자 2025. 6. 9.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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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밤 사이 우크라이나에 479대의 무인기를 발사했다고 우크라이나 공군이 9일 밝혔다.

이는 3년 넘게 계속되고 있는 우크라이나 전쟁 중 최대 규모의 야간 드론 폭격이다.

우크라이나 공군은 드론과는 별개로 우크라이나 각지에 다양한 종류의 미사일 20기가 발사됐다고 덧붙였다.

러시아는 3년 이상의 전쟁 동안 샤헤드 드론으로 우크라이나의 민간인 지역을 끈질기게 공격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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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여 전쟁 중 최대 규모 야간 공습
유엔 "3년여 러 공습으로 우크라 민간인 1만2000명 사망"
[하르키우(우크라이나)=AP/뉴시스]우크라이나 하르키우의 주택가에서 지난 7일 러시아 미사일의 공격으로 화재와 연기가 치솟고 있다. 러시아가 밤 사이 우크라이나에 479대의 무인기를 발사했다고 우크라이나 공군이 9일 밝혔다. 이는 3년 넘게 계속되고 있는 우크라이나 전쟁 중 최대 규모의 야간 드론 폭격이다. 2025.06.09.


[키이우(우크라이나)=AP/뉴시스] 유세진 기자 = 러시아가 밤 사이 우크라이나에 479대의 무인기를 발사했다고 우크라이나 공군이 9일 밝혔다. 이는 3년 넘게 계속되고 있는 우크라이나 전쟁 중 최대 규모의 야간 드론 폭격이다.

우크라이나 공군은 드론과는 별개로 우크라이나 각지에 다양한 종류의 미사일 20기가 발사됐다고 덧붙였다.

드론은 어둠 속에서 탐지가 더 어려워 보통 저녁 늦게 시작돼 아침이 되기 전 공격이 끝난다.

러시아는 3년 이상의 전쟁 동안 샤헤드 드론으로 우크라이나의 민간인 지역을 끈질기게 공격해 왔다. 유엔에 따르면 러시아의 이러한 공습으로 우크라이나 민간인 1만2000명이 사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btpwl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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