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韓주식 매수 덕에”...달러당 원화값 작년 10월 이후 최고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9일 달러당 원화값이 전 거래일 대비 2원 오른 1356.4원에 주간거래를 마감(오후 3시 30분)했다.
이날 원화값은 1361원에서 출발해 장 초반 1364.4원까지 떨어지며 달러 강세 흐름을 보였으나 이후 원화 강세로 전환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스피가 1%대 급등 출발한 9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이재명 대통령과 트럼프 미 대통령의 관세 협상을 다룬 외신 뉴스가 방송되고 있다. [사진=뉴스1]](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0/mk/20250610094214541pzyx.jpg)
이날 원화값은 1361원에서 출발해 장 초반 1364.4원까지 떨어지며 달러 강세 흐름을 보였으나 이후 원화 강세로 전환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 통화 소식이 전해지며 장 초반에는 글로벌 달러 강세가 반영됐다. 이후 외국인의 국내 증시 순매수에 따라 원화 수요가 늘면서 원화 강세로 돌아섰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대선 전날인 2일부터 4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 4일엔 1조원대, 이날에도 9768억원 규모의 순매수를 기록했다.
서정훈 하나은행 연구원은 “연휴 동안 미국발 시장 상황이 반영되며 장 초반엔 달러 강세가 나타났지만 이후 외국인 증시 자금 유입에 따라 환율이 하락(원화값 상승)했다”며 “외국인 입장에선 대선 이후 실적이 좋아질 수 있는 국가 쪽으로 위험선호가 커지면서 증시로 자금이 유입됐고 이 같은 흐름이 원화 강세를 이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단독] 유통업계 “올 게 왔다”…與, 대형마트 의무휴업 공휴일로 강제 - 매일경제
- “준석이네로 간다는 설이 돈다”…지지자 우려에 홍준표가 한 말 - 매일경제
- 오늘의 운세 2025년 6월 10일 火(음력 5월 15일) - 매일경제
- 지하철 4호선 벽면에 낙서 가득…뭐라 적혔나 봤더니 - 매일경제
- “그런 거 뭐가 필요하냐”…‘이재명 시계’ 안만드나 질문에 李대통령 답변 - 매일경제
- “렌터카에서 K-2 소총이 나올 줄이야”…총 두고 내린 신병 - 매일경제
- 야간 파생시장 열자마자 1조 순매수…한국 증시 밀어올리는 이들은 누구? - 매일경제
- “우리 오빠는 낮에도 짐승”…너무 화끈해서 확 끌려, ‘대체불가’ 하극상 독일車 [카슐랭] -
- 정치색 노출?…송혜교가 누른 이재명 대통령 영상, 뭐길래 - 매일경제
- ‘윈나우’ 한화발 트레이드 폭풍 몰아치나? 논의 없었다는데 왜 뜨거울까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