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이 김민재 원한다!’ 리버풀, 뉴캐슬, 첼시가 김민재 한 명 두고 영입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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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벽' 김민재(29, 뮌헨)의 영국행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커트오프사이드' 등 영국언론은 7일 "김민재의 잉글랜드행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리버풀, 첼시, 뉴캐슬이 김민재를 놓고 경쟁하고 있다. 선수 역시 프리미어리그 행을 선호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뉴캐슬은 김민재를 영입해 프리미어리그 '빅4'로 진입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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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9/poctan/20250609173222356vodl.jpg)
[OSEN=서정환 기자] ‘철벽’ 김민재(29, 뮌헨)의 영국행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커트오프사이드’ 등 영국언론은 7일 “김민재의 잉글랜드행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리버풀, 첼시, 뉴캐슬이 김민재를 놓고 경쟁하고 있다. 선수 역시 프리미어리그 행을 선호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리버풀은 김민재가 나폴리시절에 좋은 활약을 보이면서 세리에A 우승을 이끈 경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분데스리가에서 김민재의 폼이 다소 죽었지만 프리미어리그에서 충분히 회복될 수 있다는 평가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9/poctan/20250609173222729bals.jpg)
이 매체는 “김민재는 뮌헨에서 다소 부진한 활약을 보였고 이적에 대해 열려 있다. 뮌헨은 김민재의 몸값을 5천만 유로에서 3500만 유로로 깎아서 협상할 의향이 있다. 리버풀에게 좋은 기회다. 버질 반 다이크는 선수생활의 황혼기에 있다. 이브라히마 코나테의 계약기간도 마지막 해에 접어든다. 리버풀 아르네 슬롯 감독은 김민재 영입으로 수비진에 깊이와 경험을 더하길 원한다”고 설명했다.
리버풀은 여전히 김민재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 김민재가 뛰어난 신체 조건, 볼 장악 능력, 압박상황에서의 침착함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슬롯 감독이 김민재를 높이 평가한다는 것은 유리한 조건이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9/poctan/20250609173223998nsqf.jpg)
첼시와 뉴캐슬도 김민재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첼시도 안토니오 뤼디거가 떠난 뒤 경험과 리더십이 부족한 상황이다. 어린 선수들을 이끌어줄 수비진의 리더가 필요하다. 김민재의 공중볼 장악능력은 첼시에 꼭 필요한 부분이다.
뉴캐슬 역시 김민재가 에디 하우 감독과 잘 맞을 것이라 확신한다. 스벤 보트만 등 수비수들의 컨디션에 문제가 있어 보강이 필요하다. 무엇보다 하락한 김민재의 몸값 3500만 유로도 부담되지 않는 가격이다. 뉴캐슬은 김민재를 영입해 프리미어리그 ‘빅4’로 진입한다는 계획이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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