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오총 역량 강화”…한강청, 11월까지 맞춤형 기술지원

김평석 기자 2025. 6. 9.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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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역환경청은 오는 11월까지 수도권 지자체를 대상으로 수질오염총량제도의 이해를 높이고 기관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기술지원'을 한다고 9일 밝혔다.

기술지원은 수질오염총량제도 업무에 익숙지 않은 지자체 총량 및 개발 관련 부서 담당자의 역량 향상을 위해 진행된다.

기술지원반은 지역개발사업 오염부하량 산정 방법, 이행평가 보고서 작성, 비점오염저감시설 관리 방법 등 총량제도 전반에 대해 궁금한 사항을 1:1로 상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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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 역량 제고, 기관 간 소통 강화
한강청 기술지원반이 지난해 김포시청에서 담당자에게 1대1 맞춤형 기술지원을 하고 있는 모습.(한강청 제공)

(하남=뉴스1) 김평석 기자 = 한강유역환경청은 오는 11월까지 수도권 지자체를 대상으로 수질오염총량제도의 이해를 높이고 기관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기술지원’을 한다고 9일 밝혔다.

기술지원은 수질오염총량제도 업무에 익숙지 않은 지자체 총량 및 개발 관련 부서 담당자의 역량 향상을 위해 진행된다. 한강청은 이달 13일까지 수요조사를 한 뒤 기술지원반을 해당 지자체에 파견해 지원할 계획이다.

기술지원반은 지역개발사업 오염부하량 산정 방법, 이행평가 보고서 작성, 비점오염저감시설 관리 방법 등 총량제도 전반에 대해 궁금한 사항을 1:1로 상담한다.

수질오염총량제는 수질개선을 위해 하천으로 유입되는 오염물질의 총량을 설정하고 관리하는 제도다. 지역의 개발사업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어 지자체 담당자들의 정확한 업무 이해와 수행이 중요하다.

홍동곤 한강청장은 “앞으로도 수질오염총량제를 안정적으로 운용해 한강수계 수질보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d2000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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