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 강원 ACLE 춘천 홈경기 개최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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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후 처음으로 아시아 클럽대항전에 출전하는 K리그1 강원FC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홈경기를 춘천에서 치를 수 있게 됐다.
2024시즌 K리그1 2위 자격으로 2025~2026시즌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출전권을 얻은 강원은 당초 강릉종합운동장 개최를 추진했으나 AFC는 위치 규정이 어긋나다며 홈경기 불가를 결정했고 이에 춘천으로 방향을 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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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구단은 9일 “AFC로부터 ACLE 홈경기 춘천 개최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달 21∼22일 대회 감독관을 한국으로 파견해 ACLE 사전 실사를 진행한 AFC는 최근 대한축구협회로 홈경기 승인 공문을 보냈고, 한국프로축구연맹이 관련 내용을 구단에 전달했다.
이에 따라 2025-2026시즌 ACLE 강원 홈경기는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정상적으로 열리게 됐다.
AFC는 공문을 통해 “모든 실사 결과를 바탕으로 강원의 2025-2026시즌 ACLE 홈경기 개최 경기장 승인을 확정하게 됐다“면서 “명시된 요건을 충족하고 개선 사항을 이행하는 것을 전제로 한다.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경기장은 양호한 상태로 잘 관리되고 있고 경기 전까지 지속해서 유지할 것을 요청한 AFC는 몇가지 개선사항도 함께 전달했다. 경기장 의료실 내 세면대 설치와 야간 훈련을 위한 훈련장 조명 구비 등을 요구했다.
2024시즌 K리그1 2위 자격으로 2025~2026시즌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출전권을 얻은 강원은 당초 강릉종합운동장 개최를 추진했으나 AFC는 위치 규정이 어긋나다며 홈경기 불가를 결정했고 이에 춘천으로 방향을 틀었다.
AFC 실사는 상당히 꼼꼼했다는 후문이다. 원정팀 훈련장인 화천종합운동장 답사와 함께 홍천에 마련될 원정 선수단 및 대회 관계자 숙박시설 점검이 진행됐고 춘천송암스포츠타운 조도와 그라운드 규격 측정, 경호 배치 등을 점검했다. 또한 경기장 동선과 잔디 관리 상태, 관중석, 인터뷰룸을 비롯한 미디어 시설 역시 체크 대상이었다.
강원 구단주인 김진태 도지사는 창단 최초 ACL 경기를 강원도에서 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철저한 준비로 도민 축제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남장현 기자 yoshike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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