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어항공단 서해지사, 충남 내포신도시에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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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가 해양수산부 산하 공공기관 유치에 성공했다.
도는 다음달 한국어촌어항공단 서해지사가 충남 내포신도시에 사무실을 개소한다고 9일 밝혔다.
도는 민선 8기 출범 후 한국어촌어항공단 본사 유치에 나섰지만 올해 서해지사 유치 후 본사 유치로 방향을 재설정했다.
도는 지난 3월 서해지사 신설을 한국어촌어항공단에 제안했고, 공단은 한 달 만에 지사 설립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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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가 해양수산부 산하 공공기관 유치에 성공했다.
도는 다음달 한국어촌어항공단 서해지사가 충남 내포신도시에 사무실을 개소한다고 9일 밝혔다. 한국어촌어항공단은 수산·어촌 분야 공공기관으로 국가 균형발전과 활력 있는 어촌, 쾌적한 어항, 역동하는 어장을 만들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 금천구에 본사를 두고 4개 본부 1개 사업단에서 246명이 근무한다. 서해지사는 내포신도시 충남도교육청 인근 상가에 30명 안팎의 직원이 근무하게 된다. 도는 민선 8기 출범 후 한국어촌어항공단 본사 유치에 나섰지만 올해 서해지사 유치 후 본사 유치로 방향을 재설정했다.
도는 지난 3월 서해지사 신설을 한국어촌어항공단에 제안했고, 공단은 한 달 만에 지사 설립을 결정했다. 한국어촌어항공단 예산 규모는 지난해 기준 7327억원으로 도가 위탁한 예산은 6년간 2455억원이다.
홍성=강태우 기자 kt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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