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시·청각 장애인용 TV 유상보급사업 신청·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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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진군은 9일부터 27일까지 '시·청각 장애인용 TV 유상보급사업'에 대한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방송통신위원회와 시청자미디어재단에서 시각·청각 장애인이 비장애인과 동등하게 방송매체에 접근할 수 있도록 전용 TV를 보급하는 것으로, 올해는 전국에 1만5000대가 유상보급(자부담 5만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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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뉴시스]안병철 기자 = 경북 울진군은 9일부터 27일까지 '시·청각 장애인용 TV 유상보급사업'에 대한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방송통신위원회와 시청자미디어재단에서 시각·청각 장애인이 비장애인과 동등하게 방송매체에 접근할 수 있도록 전용 TV를 보급하는 것으로, 올해는 전국에 1만5000대가 유상보급(자부담 5만원)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소득기준이 차상위 초과인 시·청각 장애인 또는 국가보훈부에 등록된 눈·귀 상이등급자이다. 다만 2019년부터 2024년 사이에 시·청각 장애인용 TV를 수령한 경우는 제외된다.
신청 방법은 주소지 읍·면 사무소 방문 및 TV보급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본 사업을 통해 저소득 시·청각 장애인들의 방송미디어에 대한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 격차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정보 접근권 보장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bc157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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