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국회에서 ‘국가 AI 인프라의 미래, 경북과 포항의 전략적 가능성’ 정책토론회 개최

오주호 기자(=포항) 2025. 6. 9. 17: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김정재 의원(포항·북구)과 이상휘 의원(포항남·울릉군)이 공동 주최하고, 경상북도·포항시·경북연구원이 공동 주관하는 '국가 AI 인프라의 미래, 경북과 포항의 전략적 가능성' 정책토론회가 오는 1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다.

김정재 의원은 "포항은 세계적 연구역량과 에너지 인프라를 모두 갖춘 도시"라며 "이번 토론회가 AI 산업의 지역 균형발전을 이끄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정재 의원, 이상휘 의원 공동 주최, 포항을 중심으로 지방 주도형 AI 인프라 구축 방안 논의

국민의힘 김정재 의원(포항·북구)과 이상휘 의원(포항남·울릉군)이 공동 주최하고, 경상북도·포항시·경북연구원이 공동 주관하는 ‘국가 AI 인프라의 미래, 경북과 포항의 전략적 가능성’ 정책토론회가 오는 1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토론회는 에너지·연구·데이터 인프라가 집적된 포항을 중심으로, 지방 주도형 AI 인프라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조 발제는 차인혁 경상북도 미래전략 특별고문이 맡아, 글로벌 기술패권 변화 속에서 한국형 AI 컴퓨팅 거점 구축의 전략을 제시한다.

특히 원전 기반의 전력 인프라 활용과 지방 분산형 모델의 필요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종합토론에는 경북연구원 유철균 원장을 좌장으로, KT,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동대, 네이버클라우드 등 주요 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정책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김정재 의원은 “포항은 세계적 연구역량과 에너지 인프라를 모두 갖춘 도시”라며 “이번 토론회가 AI 산업의 지역 균형발전을 이끄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재 의원(포항북구), 이상휘 의원(포항남·울릉군)ⓒ김정재, 이상휘 의원실 제공

[오주호 기자(=포항)(phboss7777@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