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 없는 픽시 자전거'...안전장비는 필수

표언구 2025. 6. 9.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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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픽시 자전거는 브레이크가 없습니다.

멈추려면 페달을 역방향으로 밟거나 발로 땅을 짚어야 합니다.

속도가 빠르고 외관이 화려해 10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동장치가 없어 자전거로 분류되지 않습니다.

때문에 인도나 자전거도로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또 대부분 헬멧 등 안전장비 없이 이용돼 사고 위험이 큽니다.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9일 아산시 모산초등학교 6학년 학생 160여 명을 대상으로 이런 픽시자전거의 위험성을 알리는 안전교육을 실시했습니다.

강사로는 최권훈 경감이 나섰습니다.

최 경감은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교통사고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관련 교통법규와 안전 수칙도 안내했습니다.

픽시 자전거는 브레이크를 장착해야 안전하고
헬멧 등 안전장비 착용도 필요합니다.

지그재그 주행이나 무리 이동은 안전운전 의무 위반입니다.

공동위험 행위로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자치경찰위는 도내 초.중학교를 지속적으로 방문해 안전 교육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 청소년들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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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언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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