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유니트리, 기업가치 최대 2.8조원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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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대표하는 휴머노이드 로봇 업체인 유니트리의 기업가치가 최대 2조8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9일 중국 경제매체 진룽제는 소식통을 인용해 유니트리의 기업가치가 100억~150억위안(약 1조9000억원~2조8000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6곳에는 유니트리를 비롯해 애기봇, 엔진AI 등 중국 주요 휴머노이드 업체들이 포함됐다.
유니트리의 휴머노이드 로봇 H1은 지난 2월 '춘완(중국 설 연휴 갈라쇼)'에서 인간 무용수들과 함께 군무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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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량생산 위한 IPO 관측도

9일 중국 경제매체 진룽제는 소식통을 인용해 유니트리의 기업가치가 100억~150억위안(약 1조9000억원~2조8000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는 유니트리가 지난달 말 유한책임회사에서 주식회사로 변경하는 과정에서 추산된 수치다.
주식회사는 주식을 발행하고 양도할 수 있어 더 많은 자본을 조달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그러다 보니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유니트리가 조만간 기업공개(IPO)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유니트리가 올해부터 자사 로봇을 대량 생산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점도 이를 뒷받침하는 요인이다.
시장 조사 기관인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업체 11곳 중 6곳이 올해 1000대 이상 생산할 예정이다.
6곳에는 유니트리를 비롯해 애기봇, 엔진AI 등 중국 주요 휴머노이드 업체들이 포함됐다.
2016년에 창립한 유니트리는 휴머노이드 로봇과 4족보행 로봇 등을 개발하고 있다.
창업자인 왕싱싱 회장이 지분율 27.8%로 최대주주이며, 중국 최대 배달앱 메이퇀 자회사인 한하이정보기술이 8.2%, 홍산캐피탈그룹이 7.1% 등을 보유하고 있다.
유니트리의 휴머노이드 로봇 H1은 지난 2월 ‘춘완(중국 설 연휴 갈라쇼)’에서 인간 무용수들과 함께 군무를 선보였다.
또 다른 모델인 G1은 지난달 중국 항저우에서 세계 최초로 열린 로봇 격투기 대회에 출전해 우승을 차지했다.
베이징 송광섭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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