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미스트롯' 이후 살쪄서 얼굴 변화...엄청 뭐라 해서 다이어트" [RE:뷰]

하수나 2025. 6. 9.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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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가인이 '미스트롯' 이후에 사람들이 살이 쪘다고 해서 다이어트 중이라며 현재 몸무게가 45kg이라고 털어놨다.

영상에서 송가인은 자신의 프로필에 대한 인터넷 속 정보를 언급하며 "86년생으로 저 지금 마흔 살이다. 저 동안이죠?"라며 "사람들이 다 마흔으로 안 본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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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송가인이 ‘미스트롯’ 이후에 사람들이 살이 쪘다고 해서 다이어트 중이라며 현재 몸무게가 45kg이라고 털어놨다.

9일 온라인 채널 ‘송가인’의 ‘가인로그여라’에선 ‘인터넷 속 송가인의 각종 이야기, 해명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송가인은 자신의 프로필에 대한 인터넷 속 정보를 언급하며 “86년생으로 저 지금 마흔 살이다. 저 동안이죠?”라며 “사람들이 다 마흔으로 안 본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키 153cm라는 정보에 대해 “제가 사실 무명 때는 키를 158로 해놨다. 그런데 사람들이 다 알고 그래서 솔직하게 다시 제가 153으로 수정했다”라고 밝히며 웃었다. 

이어 몸무게 정보 47kg에 대해서는 “47kg은 항상 그냥 평균 몸무게였던 것 같다. 제가 사실 ‘미스트롯’ 할 때 너무 힘들어서 살이 42kg까지 빠졌었다. 그래서 그때 화면이 예쁘게 나온 건데 사람들이 이제 그 이후로 제가 활동을 하면서 바쁘고 새벽 2시에 촬영이 끝나면 밥먹고 하니까 살이 찌면서 얼굴이 변화된 건데 사람들이 자꾸 얼굴 가지고 엄청 뭐라고 하시더라”고 고충을 털어놨다. 이어 “지금 또 다이어트하고 있어서 살이 조금 빠져서 지금 현재 기준으로 45kg이다. 지금 딱 좋은 것 같다. 리즈인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또 영화 ‘매미소리’에 특별출연한 연기 경험을 언급하며 “진도에서 촬영한 작품으로 진도니까 좀 특별출연 한번 해달라고 하셔서 했는데 연기는 거의 다 편집됐더라. 저는 대사를 못 외우겠더라. 암기 능력이 많이 떨어진다. ‘나는 연기는 안 맞다’ ‘역시 연기는 진짜 배우들이 해야 한다’ 깨달았다”라면서도 “카메오 이런 쪽은 자신있다”라고 웃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가인로그여라'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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