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삼성라이온즈와 첫 특화 상품 출시

임성원 2025. 6. 9.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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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가 삼성라이온즈와 처음으로 협업해 '삼성라이온즈카드' 특화 상품을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역대 최고 흥행이 예상되는 프로야구 인기에 맞춰 삼성라이온즈와 협업을 통해 팬들이 필요로 하는 혜택과 디자인을 담은 카드 상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의 취향에 맞춘 트렌디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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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경기 입장권·팀스토어 반값
홈구장 식음매장 10% 할인
삼성라이온즈카드 5종 플레이트. [삼성카드 제공]

삼성카드가 삼성라이온즈와 처음으로 협업해 '삼성라이온즈카드' 특화 상품을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

삼성카드 측은 "역대 최소경기 500만명 관중 돌파와 연간 관중 1200만명 돌파 예상 등 최근의 프로야구 흥행 돌풍을 반영해 기획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이 카드는 팬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심층 서베이 결과를 바탕으로 프로야구 팬들이 원하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라이온즈 팬들이 지니고 있는 향수와 자부심을 표현하는 다양한 카드 디자인도 선보인다.

우선 삼성라이온즈 홈경기 입장권과 굿즈샵 50% 할인을 최대 2만원 혜택을 준다. 홈구장 내 상설 식음매장 10% 할인도 2만원까지 제공한다.

장거리 이동 팬들을 위한 교통·숙박 할인 혜택도 있다. 철도 요금 5% 할인은 최대 1만원, 여행 플랫폼 '여기어때'와 '놀(NOL)' 이용 시 5% 할인을 1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또 디지털콘텐츠 50%, 커피전문점·편의점 10%, 대중교통·택시 10%, 배달 애플리케이션(앱)·온라인쇼핑몰 5%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모든 카드 혜택은 전월 이용금액 30만원 이상부터 받을 수 있다.

카드 디자인은 원년 팬부터 최근 입문한 20·30세대 팬들까지 다양한 세대의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했다. 총 5종으로 △1982년도 원년 로고 △2002년도 우승 유니폼 △2025년 유니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블레오 패밀리 등이다. 메탈과 LED 등 다양한 소재도 활용해 카드 디자인에 특별함도 더했다. 연회비는 국내 전용과 해외겸용(마스터카드) 모두 2만원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역대 최고 흥행이 예상되는 프로야구 인기에 맞춰 삼성라이온즈와 협업을 통해 팬들이 필요로 하는 혜택과 디자인을 담은 카드 상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의 취향에 맞춘 트렌디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성원기자 son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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