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오천리 상업지역에 첫 무료 공공개방주차장…92면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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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이천시는 시민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도심 유휴공간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공공개방주차장 조성사업'을 추진, 92면 규모의 주차장 2곳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민간 기업이 소유하고 있는 해당 유휴공간은 2년 동안 시민에게 주차장으로 무료 개방된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주택가와 상업지역 인근 유휴공간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공공 개방형 주차장으로 전환해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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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이천시는 시민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도심 유휴공간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공공개방주차장 조성사업’을 추진, 92면 규모의 주차장 2곳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민간 기업이 소유하고 있는 해당 유휴공간은 2년 동안 시민에게 주차장으로 무료 개방된다.
이를 위해 시는 마장면 오천리 부지 소유주인 ㈜우방, 오천리 또다른 부지 소유주 ㈜삼라마이다스와 협의를 진행해 최근 협약을 체결하고, 총 92면(각 41면, 51면) 규모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이들 주차장은 다음 달 시민에게 무료로 개방된다. 이천시는 이달 중 이들 두 기업과 협력해 부지 정비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부지 소유 기업은 부지 정비와 주차면 조성 등을 하고, 이천시는 시설 설치 및 유지관리·운영을 맡게 된다.
이들 두 기업에는 지방세법 제109조에 따른 재산세 비과세 혜택이 주어진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주택가와 상업지역 인근 유휴공간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공공 개방형 주차장으로 전환해나간다는 방침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도심 속 주차 공간 부족 문제는 시민 삶의 질 저하와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라며 “민간이 참여하는 공공 협력 모델을 통해 저비용 고효율의 생활밀착형 교통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d2000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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