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쌍둥이' 바르셀로나 유스에서 뛴다! 이대한·민국 형제, 에스파뇰 떠나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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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스페인 축구 유학길에 올랐던 쌍둥이 형제 이대한·이민국(14) 군이 세계적인 명문 FC바르셀로나 유스팀으로 이적한다.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9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가 이대한·민국 형제와 폴 만체뇨를 에스파뇰 유스팀으로부터 영입할 예정"이라며 "바르셀로나는 이전 시즌에도 이대한과 이민국 형제 영입을 시도한 바 있다. 이들은 어린 시절부터 에스파뇰 유소년 시스템에서 두각을 보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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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9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가 이대한·민국 형제와 폴 만체뇨를 에스파뇰 유스팀으로부터 영입할 예정"이라며 "바르셀로나는 이전 시즌에도 이대한과 이민국 형제 영입을 시도한 바 있다. 이들은 어린 시절부터 에스파뇰 유소년 시스템에서 두각을 보였다"고 전했다.
매체는 이민국에 대해 "오른쪽 측면 수비수로 뛰어난 크로스 능력을 자랑한다. 의심할 여지없이 에스파뇰 유스팀의 큰 보석 중 하나로 평가받았다"고 소개했다.
이어 "이대한은 7인제 시절에는 주로 측면 수비수로 활약했지만 유소년 승격 이후엔 주로 공격수로 뛰었다. 팀 요구에 맞춰 꾸준한 활약을 보인 선수"라고 덧붙였다.
이로써 이대한·민국 형제는 세계적인 구단인 바르셀로나 유스로 이적, 단계별로 승격을 거치면서 재능을 꽃피우게 됐다.
앞서 렐레보 등 현지 보도에 따르면 이대한·민국 형제는 불과 6살 때 스페인 축구 유학길에 오른 뒤, 정식 테스트를 거쳐 에스파뇰 유스팀에 입단했다.
현지에서도 남다른 재능으로 주목을 받은 이들은 7시즌 동안 에스파뇰 유스에서 꾸준히 성장하며 인판틸A까지 승격했고, 결국 바르셀로나의 러브콜을 받아 더 큰 구단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서게 됐다.
이대한·민국 형제는 앞서 현지 인터뷰에서 손흥민(33·토트넘)과 이강인(24·파리 생제르맹)을 자신들의 롤모델로 꼽은 바 있다.
특히 이강인은 이들 쌍둥이 형제처럼 어린 시절 축구 유학길에 올라 재능을 인정받은 뒤, 발렌시아와 마요르카를 거쳐 세계적인 명문 구단인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이적했다. 이번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포함해 아시아 선수 최초의 유럽 트레블(3관왕) 영예를 안았다.
김명석 기자 elcrac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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