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관위, 위성락·강유정 의원직 손솔·최혁진 승계 결정

오대성 2025. 6. 9.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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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의원 위성락, 강유정 의원의 의원직 상실에 따라 손솔, 최혁진 후보자가 의원직을 승계한다고 밝혔습니다.

선관위는 오늘(9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 4일 국회의장이 위성락, 강유정 비례대표 국회의원의 의원직 상실에 따른 궐원을 통보해 왔다며,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자 명부 추천 순위에 따라 더불어민주당(전 더불어민주연합) 15번 손솔, 16번 최혁진 후보자를 국회의원 승계자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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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의원 위성락, 강유정 의원의 의원직 상실에 따라 손솔, 최혁진 후보자가 의원직을 승계한다고 밝혔습니다.

선관위는 오늘(9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 4일 국회의장이 위성락, 강유정 비례대표 국회의원의 의원직 상실에 따른 궐원을 통보해 왔다며,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자 명부 추천 순위에 따라 더불어민주당(전 더불어민주연합) 15번 손솔, 16번 최혁진 후보자를 국회의원 승계자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직선거법은 비례대표 국회의원에 궐원이 생긴 때에는 결원 통지를 받은 후 10일 이내, 궐원된 의원이 그 선거 당시에 소속된 정당의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자명부에 기재된 순위에 따라 의석 승계자를 결정하게 돼 있습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이 위성락 의원과 강유정 의원을 각각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과 대변인으로 임명하면서 두 의원은 의원직을 내려놨습니다.

손솔 전 진보당 수석대변인은 진보당으로의 복귀 의사를 밝혔지만, 최혁진 전 문재인 정부 청와대 사회적경제비서관의 경우 기본소득당 복귀 대신 민주당에 남겠다고 밝혀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한편, 기본소득당은 오늘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최혁진 후보자를 정책자문위원회에서 경질했습니다.

기본소득당은 "(최 후보자는) 비례대표 의원 승계 후 복당 약속을 어기고, 당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함으로써 국민과 당을 기만하는 등 해당행위를 이어가고 있다"고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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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성 기자 (ohw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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