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올 첫 추경 심의 착수…"이재명 정부 공약 이행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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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가 9일 제257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4일까지 16일간의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오전 시의회 4층 본회의장에서 열린 본회의에는 김두겸 시장과 천창수 교육감 등 관계공무원이 참석했다.
김두겸 시장은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총 1750억원 규모로 편성했으며, 산불 피해 복구, 지역산업 경쟁력 유지와 상권활성화,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준비 등 주요 현안사업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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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가 9일 제257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4일까지 16일간의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오전 시의회 4층 본회의장에서 열린 본회의에는 김두겸 시장과 천창수 교육감 등 관계공무원이 참석했다.
이성룡 의장은 개회사에서 “울산의 주력산업을 친환경산업 전환, 세계적 규모의 문화 및 엔터테인먼트 파크 조성 등 이재명 정부의 울산 공약이 반드시 이행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구천 암각화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가 사실상 확정된 데 대해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경기침체와 산불 피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을 꼼꼼하게 살펴달라”고 말했다.
이어진 5분 자유발언에서 김종훈 의원은 “울산의 관문인 국도 24호선이 전신주와 지장물로 도시 미관을 해치고 있다”며 전선 지중화 사업을 통한 개선을 촉구했다.
김두겸 시장은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총 1750억원 규모로 편성했으며, 산불 피해 복구, 지역산업 경쟁력 유지와 상권활성화,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준비 등 주요 현안사업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분야별로는 시민안전 341억, 시민경제 175억,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준비 98억, 현안사업 1136억 등이 반영됐다.
천창수 교육감은 “교육청의 2025년도 제1회 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기존보다 779억원 증액한 총 2조 3727억원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주요 투입 분야는 맞춤형 공교육 강화 32억, 미래역량 함양 67억, 교육공동체 조성 6억, 교육복지 및 교육환경 구축 413억 원 등이다.
한편, 이번 정례회는 10일부터 23일까지 각 상임위원회 활동이 예정돼 있으며, 이 중 20일과 23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개최돼 시와 교육청의 2024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 2025년도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할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24일 오전 10시 제2차 본회의에서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로부터 심사보고 된 각종 안건을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syk0001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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