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날씨] 13~14일 폭우 예고…전역에 강한 비, 해상도 요란

조병관 기자 2025. 6. 9.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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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부터 14일 오전까지 제주 전역에 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13~14일에는 집중적인 강수도 예상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9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11일까지 제주도에는 가끔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이며 12일 오전부터 본격적인 비가 시작돼 14일 오전까지 제주 전 지역에 걸쳐 많은 비가 계속될 전망이다.

13일부터 15일 사이 제주도 해상에는 1.0~3.0m의 높은 파고가 일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 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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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까지 가파른 강수 예상
해상엔 돌풍·천둥·높은 파고까지
기온은 평년보다 다소 높아
주말까지 흐림 지속 전망

10일 오전부터 14일 오전까지 제주 전역에 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13~14일에는 집중적인 강수도 예상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9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11일까지 제주도에는 가끔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이며 12일 오전부터 본격적인 비가 시작돼 14일 오전까지 제주 전 지역에 걸쳐 많은 비가 계속될 전망이다.

특히, 13일과 14일의 강수 확률은 각각 90%로 예측돼 짧은 시간 동안 많은 비가 집중될 가능성이 높다.

10일 밤부터 11일 새벽 사이 예상 강수량은 5~20㎜ 수준이다. 이후 점차 비의 강도가 강해질 것으로 보이며 주말까지 흐린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은 수준을 유지하겠다. 10일부터 11일까지의 낮 최고기온은 23~25도, 아침 최저기온은 19~20도로 예상된다.

13일부터의 낮 최고기온은 25~27도, 아침 최저기온은 21~22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약간 높겠다.

해상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10일 제주도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13일부터 15일 사이 제주도 해상에는 1.0~3.0m의 높은 파고가 일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 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