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소식] 광교중앙로·중부대로 버스전용차로 임시 해제 등

수원=남상인, 김동우 기자 2025. 6. 9.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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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가 오는 30일부터 광교중앙로와 중부대로 일부 구간의 가로변 버스전용차로를 해제한다고 9일 밝혔다.

광교중앙로 (구 법원사거리~광교중앙로사거리) 구간의 버스전용차로는 설치 기준 미충족에 따라 지정을 해제한다.

중부대로 (우만사거리~원천교사거리) 구간은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공사에 따른 차선 축소와 전용차로 단절로 인해 공사 완료 예정 시점인 2028년 12월까지 임시 해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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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전용차로 지정을 해제한 광교중앙로 구간 노선. /사진제공=수원시
수원시가 오는 30일부터 광교중앙로와 중부대로 일부 구간의 가로변 버스전용차로를 해제한다고 9일 밝혔다. 차량흐름 방해, 사고 유발 등 문제가 발생한다는 의견이 지속해서 제기돼 해제를 결정했다. 광교중앙로 (구 법원사거리~광교중앙로사거리) 구간의 버스전용차로는 설치 기준 미충족에 따라 지정을 해제한다. 중부대로 (우만사거리~원천교사거리) 구간은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공사에 따른 차선 축소와 전용차로 단절로 인해 공사 완료 예정 시점인 2028년 12월까지 임시 해제한다. 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교통 환경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반려동물과 보호자 함께하는 페스티벌 개최

수원시와 AK플라자 수원점은 14일부터 이틀간 AK플라자 수원점 7층 하늘공원에서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하는 '반려동물 페스티벌'을 연다.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생명 존중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서다. 반려동물을 키우거나 반려동물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반려동물 문화교실 '댕댕산책학교', 반려동물 미용교육, 1대 1 반려동물 건강상담, '찾아가는 입양카페', 도그 어질리티(장애물 경주) 체험, 반려동물 캐리커처,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 행사 첫날에는 시 반려동물 문화 홍보대사인 '원조 개통령' 이웅종 교수가 반려견과 함께하는 '바른산책' 교육을 한다. 반려동물을 동반하면 이동장 또는 반려동물 유모차 등 이동 수단에 넣은 상태로 입장해야 한다. 행사장 내부에서는 목줄(리드줄)을 착용해야 한다.

수원=남상인, 김동우 기자 namsan408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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