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소득당, ‘복당 거부’ 최혁진 전 비서관 해임…연말까지 강원도당 창당

이정호 2025. 6. 9. 17: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기본소득당이 비례대표 의원직을 승계하고 복당을 거부한 원주 출신 최혁진 전 청와대 사회적경제비서관을 정책자문위원회에서 해임했다.

기본소득당은 9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를 열고 당 대표 직권으로 국회에 입성한 뒤 복당 의사를 거부한 최 전 비서관을 정책자문위원직에서 해임한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기본소득당은 9일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제50차 최고위원회를 열고 최혁진 전 청와대 사회적경제비서관을 정책자문위원에서 경질했다. 기본소득당 제공

기본소득당이 비례대표 의원직을 승계하고 복당을 거부한 원주 출신 최혁진 전 청와대 사회적경제비서관을 정책자문위원회에서 해임했다.

또, 기본소득당은 연말까지 강원도당을 창당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기본소득당은 9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를 열고 당 대표 직권으로 국회에 입성한 뒤 복당 의사를 거부한 최 전 비서관을 정책자문위원직에서 해임한다고 밝혔다.

용혜인 대표는 지난 8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최고위원회를 소집해 정치적으로 무책임할뿐더러 국민과 당원을 거짓 선전으로 기만한 최 전 비서관을 제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원주 출신인 최 전 비서관은 지난해 4·10 총선 당시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 새진보연합 등이 함께 추진한 ‘새진보연합’의 2호 인사로 영입, 해당 연합의 추천으로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 후보 16번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지난 4일 민주당 소속 위성락·강유정 의원이 각각 국가안보실장과 대통령실 대변인으로 임명되면서 비례대표직이 승계됐고, 손솔 전 진보당 수석대변인과 함께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으로 국회에 입성했다.

손 전 대변인은 진보당 복귀 의사를 밝혔으나, 최 전 비서관은 “민주당 국회의원이 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기본소득당은 이날 최고위에서 박영애 기본소득당 원주지역위원장을 임명하고, 연말까지 강원도당 창당을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기본소득당 #비서관 #최혁진 #강원도 #민주당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