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수술 폭로→모친까지 불똥 튀었다…"자연 아님 주의"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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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지혜가 유쾌한 가족 일상과 함께 친정어머니의 성형 사실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지난 8일 이지혜는 개인 계정에 "주말에 놀이동산에 오는 이유. 아빠는 새벽 7시 반부터 딸들 고생 안 시킨다고 대기줄 서고 (내일 모레 50) 종소세 끝나자마자 육아 투입. 그 와중에 우리 엄마 미모는 어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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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유쾌한 가족 일상과 함께 친정어머니의 성형 사실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지난 8일 이지혜는 개인 계정에 "주말에 놀이동산에 오는 이유. 아빠는 새벽 7시 반부터 딸들 고생 안 시킨다고 대기줄 서고 (내일 모레 50) 종소세 끝나자마자 육아 투입. 그 와중에 우리 엄마 미모는 어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지혜가 부모님, 남편 문재완, 그리고 두 딸 태리와 엘리와 함께 놀이공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지혜의 모친은 딸 못지않은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에 이지혜는 "자연미인 아님 주의"라는 농담 섞인 멘트로 모친의 성형 사실을 직접 언급했다.
한편 이지혜는 과거 자신의 성형 사실을 솔직하게 고백하며 화제가 됐다.
지난해 4월 본인의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에 올라온 영상 '악플 읽다 초심 찾은 이지혜'에서 이지혜는 "어릴 때 성형을 좀 했다"고 밝히며 "이제는 성형하지 않는다. 자연스럽지 않은 걸 느끼고 있다. 그렇다고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수는 없으니까"라고 털어놓았다. 그는 자신에 대한 외모 비판 댓글에도 담담히 대응하며, 과거를 숨기지 않고 오히려 인정하는 쿨한 태도로 호평을 받기도 했다.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첫째 태리는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했으며 둘째 엘리와 함께 이지혜의 개인 계정 및 채널에 자주 등장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지혜는 방송 활동은 물론 개인 채널 등을 통해 꾸준히 대중과 소통하며 '현실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이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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